[새활용 독후활동] 내맘대로 만드는 휴지심 수납함 엄마표 놀이 미술
"우리가 매일 쓰고 무심코 버리는 휴지 심, 혹시 그냥 버리고 계시나요? 아이들의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마음껏 표현하도록 돕는 라라쌤이 오늘은 쉽게 버려지는 흔한 휴지 심에 화려한 마스킹 테이프를 감고, 아이 마음대로 중앙을 오려낸 뒤 블록처럼 척척 쌓아 올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휴지심 수납함'을 만들어 보는 새활용 놀이 미술을 준비해 보았어요."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유익한 그림책 추천과 독후활동 팁! 일상 속 자원 순환을 배우는 새활용 놀이 미술, 그리고 가치 있는 환경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체험학습 장소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 1. [새활용 독후활동] 내 맘대로 만드는 휴지심 수납함 엄마표 미술놀이
모아둔 휴지심에 알록달록 마스킹 테이프를 감아 예쁜 옷을 입히고, 원하는 형태의 창문을 오려낸 뒤 블록처럼 쌓아 책상 위 정리를 도와주는 나만의 수납함을 완성하는 창의융합 새활용 독후 활동입니다.
놀이 미술 준비물: 모아둔 휴지심 여러 개,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마스킹 테이프, 안전 가위, 칼, 딱풀 또는 글루건(부모님 지도하에 사용)
💡휴지심 놀이 미술의 단계별 수업 과정입니다.
휴지 심 겉면에 아이가 좋아하는 색깔의 알록달록한 마스킹 테이프를 촘촘하게 감아주어요. 테이프를 붙이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소근육 발달과 시각적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휴지 심의 중앙 부분을 아이가 원하는 형태(타원형, 네모 창문형 등)로 칼이나 가위를 이용해 뚫거나 오려냅니다. 구멍 사이로 수납한 물건이 잘 보이도록 창문을 만들어 주는 과정이랍니다.
완료된 휴지 심들을 가로, 세로로 블록을 쌓듯이 자유롭게 배치하고 풀이나 글루건으로 단단하게 고정해요. 책상 위에 세워두면 색색의 연필, 지우개, 풀 등을 꽂아둘 수 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진 수납함이 완성된답니다.
💡 라라쌤과 아이들의 새활용 관련 수업이야기
그림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새활용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선생님: "우리가 버리려고 모아둔 휴지 심이 그냥 쓰레기가 될 뻔했지? 그런데 여기에 예쁜 옷을 입혀주니 멋진 학용품 수납함으로 다시 태어났네!"
아이: "맞아요! 쓰레기였는데 새롭게 변하니까 엄청 뿌듯하고 더 오래오래 쓸 것 같아요!"
라라쌤의 마스킹 테이프 활용 & 미술놀이 꿀팁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하면 풀칠이 따로 필요 없고 아이들의 손에 묻지 않아 깔끔하며, 다양한 패턴을 조합하기 쉬워서 미적 감각을 표현하기도 좋아요.
휴지심은 두꺼울 수 있으므로 어린 친구들의 경우 부모님이 밑그림을 그려주거나 오리기를 살짝 도와주어 안전하게 진행하세요.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작업 방법을 달리해서 집중도를 높여요.
3~4세 (유아기): 마스킹 테이프를 뜯고 휴지 심에 감아보는 감각 활동과 색채 탐색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해요.
5~7세 (유치/저학년): 창문의 형태를 스스로 구상하고 오려내며, 여러 개의 휴지심을 입체적으로 쌓아 올려 수납함의 구조를 주도적으로 디자인하도록 돕습니다.
🧠 휴지 심 수납함 미술놀이를 통한 의미 있는 교육적 효과
쓸모없어 보이는 물건에 새로운 쓸모를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라는 "새활용(업사이클링) 가치 인식과 환경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테이프를 뜯고 붙이며 오리는 과정을 통해 손가락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여러 형태의 수납함을 조합하면서 소근육 조율 및 공간 구성력이 향상되는 공간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내가 직접 만든 수납함에 학용품을 정리해 보며 주변을 정돈하는 바른 습관을 기르고, 정리정돈 습관과 완성된 작품을 활용하며 뿌듯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 2. 라라쌤의 환경 그림책 추천과 독후활동 꿀팁을 소개해요.
①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박기영 글 | 웅진주니어) : 5~7세 유아 추천
라라쌤의 독후활동 추천글: 우리가 무심코 버린 과자 봉지, 닳아버린 지우개, 코를 푼 휴지 등이 모여 하루에만 수십만 톤에 달한다는 사실을 생생한 사진 콜라주 기법으로 담아낸 과학 그림책입니다. 쓰레기가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처리 과정을 보여주며, 공기와 물, 토양이 오염되는 심각성을 일깨워줍니다. 더 나아가 물건을 아껴 쓰고 꼭 필요한 것만 사는 현명한 소비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독후활동 꿀팁: "우리집 쓰레기 배출 줄이기 다짐 아이디어 북 만들기"
수업연계 팁: 책 속의 쓰레기 매립지 모습을 살펴본 뒤, 집에서 나오는 재활용품을 모아 어떤 새활용 놀이를 할 수 있을지 아이와 함께 브레인스토밍 후 아이디어 북을 만들어보세요.
② 《쓸모 있는 자원 쓰레기》 (한미경 글 | 주니어김영사) : 5~7세 유아 추천
라라쌤의 독후활동 추천글: 테마 사이언스 시리즈 중 하나로, 골칫거리로만 여겨졌던 쓰레기가 올바른 분리수거와 재활용 과정을 거치면 어떻게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는지 알기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쓰레기의 발생부터 처리, 재탄생의 전 과정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탐구할 수 있습니다.
💡독후활동 꿀팁: "올바른 분리수거 분류 게임 놀이"
수업연계 팁: 책을 읽고 난 후 플라스틱, 종이, 캔 등 가짜 분리수거함을 만들어 집 안의 물건들을 바르게 분류해 보는 분리수거 놀이로 확장해 보세요.
③ 《쓰레기는 정말 싫어!》(조옥미 지음 | 여원미디어) : 3~6세 유아 추천
라라쌤의 독후활동 추천글: 건강과 환경 영역의 대표 도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 오염이 우리 몸과 자연에 미치는 악영향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알록달록한 시각 자료로 풀어냈습니다. 깨끗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유도합니다.
💡독후활동 꿀팁: "우리 몸과 지구를 지키는 약속 카드 만들기"
수업연계 팁: 환경이 오염되면 우리에게 어떤 피해가 오는지 이야기를 나눈 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그림 카드로 표현해 보세요.
🌿 3. 새활용 정보 TIP: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
자원순환의 날이란? 매년 9월 6일은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지정한 법정 기념일입니다. 숫자 '9'와 '6'이 서로를 거꾸로 한 모양처럼 '폐기물도 재자원화할 수 있다'는 순환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의미: 날로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전 국민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기 위해 제정되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9월 6일 전후로 집안의 쓰레기 배출량을 점검해보는 의미있는 날로 계획하기 좋아요!
🎒 4. 라라쌤의 독후활동 연계 [새활용과 환경 보호] 자원순환 체험 가이드
- "자원 순환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추천해요!
📍 1.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주요 특징: 서울시가 조성한 세계 최대 규모의 새활용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업사이클링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어요.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상설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주말 가족 대상 새활용 공예 프로그램, 소재를 직접 만져보고 탐색하는 상상자락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에 적합한 장소랍니다.
📍 2.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난지도이야기관 (서울특별시 마포구)
주요 특징: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난지도가 푸른 공원으로 거듭난 감동적인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체험 프로그램: 쓰레기 산이 생태공원으로 변화하는 치유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 관람과 더불어, 해설사와 함께하는 공원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요.
[부모님을 위한 작은 코멘트] "작은 손길과 소중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의 따뜻한 미래를 만든답니다."
환경 교육이라고 하면 왠지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기 쉽지만, 아이들에게는 오늘처럼 모아둔 휴지 심 하나를 멋진 수납함 작품으로 바꾸는 과정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첫걸음이 될거예요.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환경 그림책을 읽고, 손으로 뚝딱뚝딱 수납함을 만들며 일상 속 작은 자원 순환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
